샘표(007540)는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와 협업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한돈과 샘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돼지고기를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요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샘표에 따르면 전날 박진선 샘표식품(248170)대표이사와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샘표 본사에서 만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누구나 즐겁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국산 돼지고기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양사의 공통 목표를 이루고자 기획됐다.
샘표는 한돈자조금과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샘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임시 매장)'에 참여한다. 국산 돼지고기의 맛을 살리는 레시피를 함께 개발하고, 소스·양념 등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공동 행사와 캠페인도 이어갈 예정이다.
샘표 관계자는 "한돈자조금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재료인 돼지고기를 더 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선보일 것"이라며 "돼지고기를 누구나 즐겁고 다채롭게 요리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