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박주안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이태성 대상 계란마케팅팀장, 안종락 축산환경관리원 총괄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상 제공

대상(001680)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24곳에 청정원 무항생제 1등급 달걀 2만4705알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에 따르면 전날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기부 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성 대상 계란마케팅팀장, 박주안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안종락 축산환경관리원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23년 축산 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 환경 개선 기여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축산 환경 개선을 돕고 지역 사회와의 친환경 상생 구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이 이번에 기부한 청정원 무항생제 1등급 달걀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세종시 내 아동 센터 및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총 24곳의 복지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설 명절에는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3500알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태성 팀장은 "이번 기부는 축산 환경관리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나누고자 한 기부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선도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