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정수기간 40년'을 강조한 농심 백산수의 2025년 신규 광고 이미지.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 /농심 제공

농심(004370)은 기상청과 손잡고 가뭄 피해가 큰 강릉 지역에 백산수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총 2만 병(백산수 2ℓ 기준 1만병, 500㎖ 기준 1만병)이다. 날이 가물고 비가 오지 않으면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가 어려운 강릉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백산수 지원 활동은 농심이 기상청과 함께 진행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 '해피해피 캠페인'의 일환이다. '해를 피하면 행복(해피)해진다'를 슬로건으로, 주로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해왔다.

이 같은 활동을 농심이 기상청과 함께한 건 2017년부터다. 물, 그늘, 휴식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을 전파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백산수 지원, 봉사활동 등이 대표적인 활동이다.

농심 관계자는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