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000080)는 테라의 프리미엄 한정판 맥주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1년에 단 한번 만날 수 있는 라거 맥주'라는 콘셉트 아래 올해 4년째 출시됐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자란 보리와 홉을 100% 사용했다. 섬의 40%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세계적인 청정 지역이다. 제맥 과정은 10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현지 제맥소 '조-화이트 몰팅스(Joe-White Maltings)'와 협업해 진행했으며, 태즈메이니아산 단일 품종 'ELLA 홉'을 사용해 부드럽고 향긋한 꽃 향을 구현했다. 특히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보리-몰트-맥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IPX(구 라인프렌즈)가 IP 비즈니스 전개중인 인기 캐릭터 다이노탱(DINOTAENG)과 패키지 협업을 통해 한정판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앞서 선보인 '테라|다이노탱 아이스백' 협업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협업도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고 하이트진로 측은 전했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355ml와 500ml 캔 2종으로 출시돼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