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제공

써브웨이는 한정 메뉴로 선보인 '타코 샐러드' 판매를 오는 27일까지 매장별 재고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종료한다고 25일 밝혔다.

타코 샐러드는 지난 5일 출시된 신메뉴로,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은 모디슈머(Modify+Consumer, 음식을 조합해 나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소비자) 레시피를 정식 메뉴화한 제품이다. 풀드포크 타코 샐러드와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로 구성했고, 샐러드와 함께 제공되는 통밀 토르티야로 타코처럼 먹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써브웨이에 따르면 타코 샐러드는 출시 일주일 만에 예상 수량 대비 400% 이상 판매됐다. 한정판 샐러드 메뉴 중 판매량 최대치를 갱신했다는 게 써브웨이 측 설명이다.

예상보다 빠른 재고 소진으로 써브웨이는 지난 22일부터 배달 플랫폼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를 중단했다. 오는 27일까지 매장별 재고 상황에 따라 차례대로 판매를 종료할 예정이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타코 샐러드는 고객과 브랜드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메뉴"라며 "재고 소진으로 인해 조기 종료되지만, 향후 다시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