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452260)는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오는 8일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에 입점한다고 6일 밝혔다. 압구정 플래그십 매장·서울역점·청량리역점에 이은 4번째 매장이다.
벤슨은 김동선(36) 한화갤러리아 미래 총괄 부사장이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에 이어 국내에 선보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자체 개발했다. 김 부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벤슨 매장은 명품관 웨스트 지하 1층 식품관 고메이494에 문을 열 예정이다. 규모는 약 11.6㎡(약 3.5평)으로 아이스크림 20종 전체를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다. 선물용 기프트박스(3종)도 함께 판매한다.
매장 개장을 기념해 3일간 '싱글컵 1개 무료 쿠폰'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싱글컵을 2개 이상 구매하면 무료 쿠폰 1개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내달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또 맛별로 일러스트가 그려진 '플레이버 카드'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플레이버 카드에는 각 맛 이름과 관련된 개성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명품관은 벤슨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트렌디한 감성과 차별화된 맛을 바탕으로 백화점과의 협업 콘텐츠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