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제공

더본코리아(475560)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기 가평군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빽다방' 커피트럭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빽다방 커피트럭을 경기 가평군 수해 복구 현장에 보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협의회 자원봉사자, 군 장병, 경찰·소방대원 등 500여 명에게 음료를 제공했다. 가평군은 현재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폭염 속에서도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 더본코리아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충남 예산군 일대에 긴급 급식 지원 봉사팀을 운영해 이재민과 복구 인력 지원에 나섰다. 예산군에 있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을 거점으로 임시대피소 20여 곳에 총 5500여 개의 도시락을 제공했고, 약 1만명분의 식자재를 준비했다. 지난 22일에는 충남 홍성군 수해 복구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생수 2만2000개, 커피 300박스, 컵라면 300박스를 지원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폭염 속 현장에서 묵묵히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께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피트럭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