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제품 라인업 이미지. /서울장수 제공

서울장수는 '2025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MAXPO 20255)'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3년 연속 참가하는 서울장수는 전통주 대중화를 넘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막걸리 엑스포는 한국막걸리협회가 주최하고, 막걸리자조금관리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대표 막걸리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120개 이상 업체가 참가한다.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장수는 '전통에서 문화, 창조로 나아가는 막걸리 여정'을 주제로, 정통성과 현대 감성, 창조적 해석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는 ▲클래식 ▲컬처 ▲크리에이션 등 세 가지 키워드의 존(Zone)으로 구성된다. 각 구역에서는 서울장수의 제품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 창조적 감각을 결합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캐릭터 '스틸덕'을 활용한 칵테일바 콘셉트를 도입했다. 캐릭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MZ(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굿즈(상품) 증정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몰입도 높은 소비자 체험도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는 서울장수가 전통주의 대표 브랜드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막걸리를 단순한 전통주가 아닌, 젊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해 더 많은 소비자와의 교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