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분기 총매출 6654억원을 기록, 작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7월 이후 3년 7개월만에 성장 추세로 전환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111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0억원 가량 개선한 것이다.
롯데하이마트 측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적자인 가장 큰 요인은 1분기가 저마진 모바일 · IT 가전 매출이 높은 시기였기 때문"이라면서 "이익 측면에서 이 같은 1분기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매출 2조3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