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271560)은 '닥터유프로(닥터유PRO)' 브랜드가 출시 2년 11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출시 2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500억원을 넘어선 지 5개월 만이다.
닥터유프로는 건강을 위해 체계적으로 운동하는 소비층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돕는 고함량 단백질 전문 브랜드다. 드링크 4종, 파우더 4종, 바 3종 등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건강·체형 관리를 위해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소비층 사이에서 '맛있는 고함량 단백질'로 알려지면서 지난 2022년 6월 출시 이래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운동 전후로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닥터유프로 단백질드링크는 누적 판매량 2000만 병을 넘겼고, 최근 닥터유프로 월평균 매출액은 2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프로가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요구와 입맛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국내 대표 고함량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러닝·테니스·헬스 등 운동 트렌드 확산에 따라 판매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