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는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언슬전)' 제작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언슬전은 tvN 신규 드라마로 산부인과에서 전공의 생활을 꿈꾸는 1년 차 새내기 레지던트들의 본격적인 성장기를 담아낸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드라마다. 고윤정·신시아·강유석·한예지·정준원 등이 출연해 의료 현장에서 겪는 사회초년생들의 성장통을 그리고 있다. 방송 첫 화부터 넷플릭스 등 OTT 글로벌 차트에서 인기를 끄는 등 화제의 드라마로 꼽힌다.
특히 최근 방영된 3·4화에서는 메가MGC커피 율제병원점을 공간적 배경으로 나왔다. 이 과정에서 바쁜 산부인과 새내기 의사들이 메가MGC커피의 다양한 음료들을 마시는 장면이 담기기도 했다.
메가MGC커피는 '언슬전' 속 메가MGC커피 율제병원점 매장을 통해 드라마 속 인물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메가MGC커피가 드라마 내에서도 의사들의 치열한 일상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그려진다"며 "앞으로의 회차에서도 메가MGC커피 율제병원점의 재밌는 장면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