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올바른 처방사료 급여 문화를 위한 '처방사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로얄캐닌 처방사료 캠페인은 5000원 이상의 동물 병원 진료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전국 3천 명의 보호자들에게 반려동물 건강지원금 5만원을 카카오페이로 지급한다. 캠페인은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로얄캐닌은 주요 질환을 겪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처방사료를 보호자들에게 알리고, 올바른 처방사료 급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