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디스틸러리(NAEOE Distillery·경상남도 산청군 소재)의 내외21이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내외디스틸러리 제공

내외디스틸러리(NAEOE Distillery·경상남도 산청군 소재)의 내외21이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주류 품평회다. '국내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236개 업체가 총 1008개 브랜드를 출품했다. 종합 주류를 다루는 국내 품평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중 431개 브랜드가 대상을 받았다.

내외21은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쌀과 물만으로 만들어진 '내외21'은 쌀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진 산뜻한 청과일의 향, 그리고 구운 곡류의 끝맛을 가졌다.

내외디스틸러리는 브랜드 '내외(NAEOE)'의 주류 생산 사업분야로 건축공학박사 출신의 최영웅 대표와 100년의 양조 가업을 승계하고 있는 김태건 이사가 2024년 8월에 설립했다.

최영웅 내외디스틸러리 대표는 "우리 전통과 글로벌 문화가 조화된 제품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대상 수상의 이름에 걸맞게 소비자들께 최고의 맛과 품질,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