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서울 구로구 G타워 사옥/코웨이 제공

코웨이(021240)가 연간 매출 4조 클럽에 입성했다.

14일 코웨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4조31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3조9665억원 대비 8.7%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954억원으로 전년도(7313억원)보다 8.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655억원으로 전년(4710억원) 대비 20.1%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주요 제품의 판매 성적이 좋았다. 해외에서도 말레이시아, 미국, 태국 등이 고루 성장했다.

코웨이는 주당 2630원의 배당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