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003230)이 매출,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5일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300억 원, 영업이익 344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133% 증가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수출이 본격화된 2016년 이후 8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7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12%에서 지난해 20%로 상승하며 수익성이 확대됐다.
삼양식품은 "해외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