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24일 대표 메뉴 와퍼 가격을 기존 7100원에서 72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환율이 지속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버거킹은 2023년 2월 이후 22개월 만에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갈릭불고기와퍼는 7400원에서 75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700원에서 4800원으로, 프렌치프라이는 2100원에서 2200원으로 오른다. 평균 인상률은 1.07%다.
버거킹은 24일 대표 메뉴 와퍼 가격을 기존 7100원에서 72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환율이 지속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버거킹은 2023년 2월 이후 22개월 만에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갈릭불고기와퍼는 7400원에서 75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700원에서 4800원으로, 프렌치프라이는 2100원에서 2200원으로 오른다. 평균 인상률은 1.0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