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이 중국 항저우에 4번째 매장을 열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항저우 내 완샹청(万象城) 쇼핑센터에 '교촌치킨 청베이 완샹청(万象城)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해 12월 항저우에 1호점을 연 이후 올해 5월과 6월에 이어 이번 매장까지 4개를 출점했다.
새 매장은 항저우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도시 내 쇼핑센터에 있다. 완샹청은 상하이와 충칭, 칭다오 등 중국 내 주요 도시에 진출한 유명 쇼핑몰이다. 중국 항저우는 유명 IT기업의 본사들도 위치해 있어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고 소비력이 강해 중국 대표 '경제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항저우 내 지리적 위치, 현지 외식 트렌드 등을 반영해 오픈한 매장"이라며 "앞으로 해외 전역에 교촌의 맛과 K푸드(한국식 음식) 전파에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