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는 지난 10여년 동안 대한민국주류대상을 주최한 조선비즈와 연말·크리스마스에 맞는 와인을 최대 80% 저렴하게 파는 특별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 서울 중구 퇴계로 아영FBC 본사 4층에서 열린다. 행사 시간은 14시부터 21시까지다.

와인나라는 디아블로, 안티노리, 에스쿠도로호, 캔달잭슨, 루이라뚜르 등 간판 와인 브랜드를 포함한 500여종이 넘는 세계 각국 와인을 최대 80% 할인율로 준비했다.

와인나라, 연말 크리스마스 대비 와인 특판행사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시중에서 만나보기 힘든 샤토 무통 로칠드 2015 같은 유명 고가 와인을 잔 단위로 직접 시음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리파 마그나 코르비나 등 일부 인기 와인은 무료로 시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 입장하려면 1인당 5000원인 입장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입장 티켓 비용은 고가 와인 시음 행사와 최대 혜택가 제공에 사용한다. 현장에서는 고급 전동 와인오프너 증정 이벤트와 와인 악세사리 나눔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티켓은 조선비즈 이벤트 사이트에서 사전에 살 수 있다. 당일 행사장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티켓 판매는 선착순 마감으로, 행사장 입장을 원하면 오는 26일까지 티켓을 사야 한다.

조선비즈 관계자는 "현장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할 예정으로, 무거운 와인을 들고 귀가할 필요 없이 가볍게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