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포한 경영철학 '진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16일 교촌F&B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초록우산에 2억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과 보호대상 아동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4월엔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 쓰일 2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 5월 말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진출을 응원하고자 '교촌 청년의 꿈' 장학생 50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했다.
가맹점주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고마운 마음에 치킨을 전달하고 싶은 단체나 사람에 대한 사연을 접수 받고 치킨을 보내주는 대회다. 올해엔 830명 가량이 사연을 접수했다. 이 중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고 1인당 최대 100마리(2인 1마리 기준)의 치킨을 지원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만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