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명훈이 오는 29일 전통주 기업 우리술상회와 인천 부평 소재 양조장 탁브루와 협업해 막걸리 '쉬다가'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쉬다가는 오는 29일 우리술상회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판매된다. 정명훈은 이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 당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전통주점 '텐웰즈(Ten Wells)'에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쉬다가는 정명훈의 대중과의 소통 능력에 착안해 만든 브랜드다. 정명훈은 "개그로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하여 환한 미소를 되찾는 이들을 봐오며, 막걸리 한 잔의 여유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했다.
쉬다가는 인천 강화산 찹쌀을 사용해 곡물 고유의 단 맛과 깔끔한 여운, 참외와 멜론을 연상시키는 향이 특징인 술이다. 막걸리가 단순한 술이 아닌 쉼을 의미하는 하나의 의미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