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267980)이 무더위로 건강에 위협을 받는 독거노인을 위해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 제품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매일유업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균형영양식(환자식) 메디웰 제품의 기부식을 진행했다. /매일유업 제공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에 있는 노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바람 캠페인의 일환이다.

기부 제품은 메디웰 오곡맛 플러스 미니로 2400개가 기부됐다. 제품은 5가지 곡물과 식물성 단백질 등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물을 섭취하기 어려운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돼 고령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매일유업 메디웰 관계자는 "메디웰 제품이 폭염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