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베이글 하우스

오베이글 하우스는 200명 이상이 동시 수용 가능한 망원역, 합정역 인근에 위치한 합정동 건물에 자리를 잡고 8월 10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베이글 하우스는 호주 현지에서 단 3개의 매장으로 연간 100만개 이상의 베이글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다.

오베이글 하우스는 호주 유학생 출신 한국인이 호주 퀸즐랜드 지역에서 창업해 단 3개의 매장으로 현지에서 인기를 확보한 뒤 한국으로 진출했다.

한국을 첫 번째 사업 확장지로 선택한 이유는 폭넓은 한국의 F&B 시장에서 오베이글 하우스만의 안정적인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브랜드를 보다 다각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이다.

오베이글 하우스는 호주 내 푸드 그룹의 매각 제안, 동남아 진출제안 및 구체적인 나스닥 상장제안 등 다양한 제안을 받았지만, 경영진들은 오베이글 하우스라는 브랜드를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하여 한국에서 기반을 다지며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오베이글 하우스는 한국의 수준 높은 커피문화를 반영하여 호주 3대 커피로 평가받는 ST.ALI (세인트알리)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커피와 음료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베이글 담당자는 "인테리어부터 메뉴와 서비스까지 오베이글 만의 가치를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호주 경영진들이 직접 경영하는 방식으로 진출하는 오베이글 하우스는 호주에서와 같은 엄격한 기준으로 호주 고객들에게 전달한 감동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오베이글 하우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