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미션! 물가를 잡아라'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매일 다른 즉석조리 식품을 행사 카드로 구입하면 최대 30% 할인해준다. 27일에는 덮밥 3종을 할인하고 이후 비빔밥, 김밥·롤 세트, 샌드위치 등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생활비 절감을 위해 먹거리부터 일상용품까지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을 엄선해 '물가안정 10대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조각 수박(800g)과 조각 파인애플(540g)을 두 팩 이상 구매하면 한 팩당 1000원을 할인해주고, 파프리카는 3개 이상 구매 시 한 개당 900원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과일매장. /롯데마트 제공

노르웨이 고등어필렛(700g)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해 8000원대에 선보인다. 오뚜기 지역식 상온 국물요리 전상품과 크린랩 크린장갑·크린롤백은 하나를 사면 하나 더 얹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공구핫딜 시리즈로 미에로화이바 맑은매실(1.2ℓ·2입)과 투톤 라덴더 고무장갑(2켤레) 기획 상품을 각각 3000원대에 판매한다.

이 밖에 프릴 과실초 주방세제 5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고, 르젠 서큘레이터 전품목은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물가 안정이라는 대형마트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한 끼를 위한 즉석조리 식품 할인전을 비롯해 생활 필수 상품군 전반에서 최대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