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004370)이 수출 확대 전략에 따라 2290억원을 투자해 울산 삼남물류단지에 물류센터를 신설한다.
13일 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은 전날(12일) 오는 17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의 신규시설투자 공시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밝혔다.
물류센터 신설은 국내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스낵, 라면 등 제품 수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농심 관계자는 "현재 울산에 소규모 물류센터가 있는데, 센터를 추가로 짓기로 했다"며 "신규 센터는 연면적 5만평(16만6289㎡)에 5층 규모로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