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 기업 화요가 자사 제품인 화요53과 화요X.Premium(엑스 프리미엄)이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두 수상작 모두 프리미엄 소주(증류식 소주) 31도 이상 부문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화요53은 화요 제품 중 가장 높은 도수인 53도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뒤끝이 없다. 특히 인공 첨가물 없이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묵직하면서도 잘 익은 과일 또는 꽃향이 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때문에 어떤 음식과도 다 잘 어울린다.
화요 X.Premium은 100% 국내산 쌀을 원료로 화요만의 발효 기술과 증류공법으로 모은 증류원액을 오크통에서 장기간 숙성시킨 목통주다. 도수는 41도로 높은 편이지만 목 넘김이 부드럽고 끝맛이 깔끔하다. 특히 밝고 선명한 금빛을 띤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화요는 총 2개의 스마트팩토리를 가동하고 있다. 고도화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주류업계 최초로 스마트 HACCP(해썹)을 획득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 시스템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화요 측은 "20년간 축적한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 노하우가 집약된 제2공장을 지난해 12월에 열었다"며 "세계에 우리 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