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지난 3월 출시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이 누적 판매량 20만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비맥주 제공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은 특수 고안된 마이크로 크림 탭으로 제공되는 한맥 생맥주 제품이다.

기존의 한맥과 제품은 동일하지만, 특수 탭을 통해 거품 입자를 더 곱게 만들어 탄산감과 신선함을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비맥주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출시 이후 한맥 생맥주 판매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현재는 지난 1월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증가했다고도 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00여개에 불과했던 한맥 생맥주 취급 업소 수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출시를 통해 10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맥은 오비맥주가 자신 있게 내놓은 고품질 클래식 라거로 풍부한 거품의 생맥주가 일품"이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드러운 한맥의 매력을 알리고, 한맥 생맥주를 만날 수 있는 채널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