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운정양조장의 '운정막걸리'가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 일반주류 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11회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주류 시상식으로,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218개 업체 1061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올해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운정막걸리'는 전통방식을 과학적으로 재해석하고 저온 장기숙성하여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다.
술은 좋은 원재료로부터라는 철학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주원료인 쌀을 매우 까다롭게 선별하여 오염의 손길이 닿지 않는 DMZ 파주햅쌀만을 사용한다.
운정양조장(대표 송인식, 채미나)은 우리술, 전통주 교육 및 제조 경력 10년 이상의 대표가 직접 설립해 2018년부터 파주 및 운정신도시를 중심으로 우리술을 개발, 제조해 온 업체다.
지역 중심의 양조장의 한계를 넘어 온라인 유통, 전통주 교육, OEM생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운정양조장은 올해 상반기 파주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더불어 성인남녀 누구나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탁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