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업체 위키드랩은 장 건강을 위한 곰 모양 젤리(구미베어)형 영양제 '루비구미베어'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루비구미베어는 위키드랩이 비오틴 특화 종합 비타민인 '핑크구미베어'를 출시한 지 4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구미베어형 영양제다.
사과 초모 식초와 대장 내부의 유익한 미생물에 의해 활용되는 비소화성 식품성분인 프리바이오틱스를 채워 만들어졌다. 4알 기준 사과 초모 식초 500㎎, 프락토올리고당 6300㎎이 들어있다.
위키드랩은 루비구미베어의 사과 초모 식초 성분이 밥·빵·면 등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섭취하는 소비자들의 체내 산성 노폐물을 중화하고, 프리바이오틱스로 활용된 프락토올리고당이 장 속 유익균의 먹이로 활용돼 건강한 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키드랩 김선경 대표는 "인체 면역세포 70%가 장에 있는 만큼 몸이 건강하려면 장이 건강해야 하기에 장 건강에 특화된 구미를 만들었다"며 "맛과 성분을 둘 다 잡기 위해 4년이란 시간을 투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