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 "백종원 김치찌개라면 하루에 3만개 팔려"

편의점 프랜차이즈 CU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만든 김치찌개라면이 하루 동안 3만개가 팔렸다고 10일 전했다.

백종원 김치찌개라면은 CU가 백 대표와 함께 개발해 이달 출시한 상품이다. CU에 따르면 이 라면은 토핑에 김치가 62% 들어가 김치찌개 깊은 맛을 최대한 살렸다.

CU는 최근 런치플레이션(점심값 상승) 영향으로 편의점 라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점을 고려해 라면 신상품에 힘을 주고 있다.

지난해 CU 라면 매출은 전년 대비 23.7% 증가했다.

황보민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최근 편의점에서 저렴하고 간편한 한 끼 식사로 라면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 차별화 상품 개발에 힘을 싣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