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장남인 김동환(41) 경영기획·마케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빙그레는 이같은 인사를 단행했다. 이로써 빙그레의 3세 경영이 시작됐다. 1998년 한화그룹에서 분리된 후 김호연 회장이 이끈 지 26년 만이다.
김동환 사장은 1983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EY한영 회계법인에서 인수합병(M&A) 업무를 하다가 2014년 빙그레에 입사했다.
입사 후 구매부 과장, 부장을 역임했고 2021년 1월 임원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