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티드, 비주얼 아티스트 '아누 킬플레이난' 협업 캠페인 공개

종합 주류 전문기업 트랜스베버리지는 지난 해 시작한 엑스레이티드 '핑크 유어 모멘트' 캠페인 일환으로 비주얼 아티스트 아누 킬플레이난(Annu Kilpeläinen)과 함께 한 작품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누 킬플레이난은 핀란드 출신으로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다. 만화적인 요소를 활용한 페인팅 기법으로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역동감 있게 그려낸다. 주로 시간과 반복, 현대 교통 수단, 자연에 대한 탐구를 담은 작품을 세계 각지에서 선보인다고 트랜스베버리지는 전했다.

이번 엑스레이티드 아트워크에서 킬플레이난은 대담한 색채와 역동적인 패턴으로 섬세한 꽃을 표현했다. 트랜스베버리지는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 특별한 순간들을 함께 찾자는 엑스레이티드 철학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트랜스베버리지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킬플레이난이 직접 이번 협업과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핑크빛 리큐르' 엑스레이티드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자란 블러드 오렌지와 망고, 패션푸르츠 주스를 넣어 독특한 분홍빛을 띄는 혼성주다. 독특한 제조 공정을 거쳐 열대과일 향을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엑스레이티드는 알코올 도수 17%로 샷으로 마시거나 칵테일에 섞어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