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대용량 멀티 과일잼 ‘굿플잼’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굿플잼 2종./대상 제공

굿플잼은 일반 잼과 달리 과육이 씹히는 묽은 점도의 잼으로,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과일을 활용한 음료나 디저트를 만들 때 활용성이 높다.

이번 신제품은 ‘딸기 굿플잼’, ‘블루베리 굿플잼’ 총 2종이다. 딸기 굿플잼은 국산 딸기를 사용했고 블루베리 굿플잼은 캐나다산 야생블루베리를 사용했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CM1팀장은 “신제품은 과일의 알맹이가 살아있어 누구나 쉽게 전문점 수준의 음료,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멀티 과일잼”이라며 “앞으로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잼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소비자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