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한 롯데리아 구로디지털역 매장을 복합 외식 매장으로 바꾼다고 5일 밝혔다.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도넛 복합 매장./롯데GRS

롯데리아·크리스피크림도넛 구로디지털역 매장은 롯데리아와 크리스피크림도넛 브랜드를 함께 운영해 버거와 도넛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매장으로 새로 문을 연다.

기존 매장과는 다르게 각 브랜드별 주문, 저시력자 및 고령층을 위한 고대비·음성안내 기능 등 1차적 고도화한 무인 키오스크 설치한다. 또 각 브랜드별 조리 효율화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기 투자를 결정했다.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에는 'HOT-NOW'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글레이즈드를 따뜻하게 제공하기 위한 도넛 온장고를 구비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구로디지털역점은 약 100평 규모의 매장으로 기존 매장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매장 운영 전략의 일환이다"라며 "또 매장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로 점당 매출 강화를 위한 투자에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