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는 가맹점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사회에 먹거리를 나누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가맹점 시스템 구축을 위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맘스터치는 버거 프랜차이즈 중 가장 많은 가맹점을 보유했다는 점을 이용해 1400여개 매장과 함께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인 '지문 등 사전 등록제' 참여를 촉진하는 '실종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국 가맹점에서 진행했다.
'지문 등 사전 등록제'는 아동·치매 노인·지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빠른 신고·검색을 할 수 있는 제도다. 사전에 지문등록을 했을 경우, 평균 1시간 이내에 실종자를 찾을 수 있다. 지문 등 사전 등록제 참여율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경찰청장 감사장, 2022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매장에서 사용 중인 쟁반 종이(트레이 매트지)가 매월 수백만 명에게 노출된다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종이에 경찰청의 '안전Dream앱' QR코드를 삽입해 사전등록을 완료하도록 촉진하는 방식이다.
같은 방식으로 2022년에는 경찰과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도 전개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악성 앱(수사기관, 금융기관 사칭 등)을 탐지·삭제하는 앱 '시티즌코난'을 종이에 삽입했다.
이외에도 맘스터치는 지역사회를 위해 수년간 소외계층에 먹거리를 나누고 있다. 맘스터치는 지난달 서울시 강동구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장애·소외계층 어린이 150명에게 인근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했다. 같은 방식으로 지난해 5월에도 '맛있는 나눔'을 진행했다.
2022년에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500만원 상당의 맘스터치 쿠폰을 지원했고,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서울시 강동구로부터 '우수기부자' 표창을 받았다.
맘스터치는 가맹점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제공하는 만큼 가맹점 매장 운영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맘스터치는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며 '통합 품질위생 관리 시스템(M-QMS)'을 가동 중이다.
지난 2019년 51건에 달했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행정처분 사례는 2020년 이래 연평균 34건 수준으로 30%가량 줄어드는 등 꾸준히 감소세에 있다. 이는 행정처분에 따른 영업 정지 등 페널티로 인한 가맹점 손실 방지와 소비자들의 신뢰를 강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