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의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Don Julio)가 돈 훌리오 1942 피에스타(Don Julio Fiesta)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돈 훌리오 1942 피에스타는 압구정과 한남, 이태원, 잠실 같은 서울 주요 지역에서 돈 훌리오 1942를 중심으로 한 파티 문화를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 1일 클럽 아르떼에서 열린 '돈 훌리오 1942 피에스타' 런칭 파티에서는 가수 현아 공연을 비롯해, 매 시각 19분 42초에 '돈 훌리오 1942′ 타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돈 훌리오는 매주 주말 뮤즈 서울, 드렁큰 타이거 바, 스톡앤스톤드 등지에서 돈 훌리오 1942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2월 31일 연말을 맞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라티튜드32 라운지 바에서 재즈 트리오와 함께하는 '매지컬 나잇 위드 돈 훌리오 피에스타(Magical Night with Don Julio Fiesta)' 행사를 연다.
돈 훌리오 1942는 돈 훌리오 브랜드 창시자 돈 훌리오 곤잘레스(Don Julio Gonzalez)가 데킬라 제조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2년 내놓은 고급 데킬라 브랜드다. 곤잘레스가 처음 데킬라 여정을 시작한 1942년도를 따서 이름을 붙였다.
김좌현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돈 훌리오 1942는 미국 내 유수 시상식을 비롯, 축하 자리에 빠질 수 없는 술로 자리잡았다"며 "한국에서도 연말 연시를 맞아 고급스러운 축하 모임에 함께하는 축배주로 대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