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칸타타 블랙플러스'가 지난 1일 국내 최고 식품을 가리는 '2023 푸드앤푸드테크대상'에서 일반식품 음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칸타타 블랙플러스는 로스팅을 하지 않은 녹색의 그린커피빈을 주정 추출해 만든 커피다. 일반적인 원두 색상은 갈색이지만 갓 수확한 생두는 녹색을 띤다. 그린커피빈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클로로겐산이 함유돼 있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기능성표시식품' 인증을 받았다. 기능성표시식품은 제품에 함유된 영양성분이나 원재료가 신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블랙커피의 깊고 진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더해 기존 블랙커피와 차별화했다"며 "더운 여름철 자기 관리에 집중하는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