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오는 29일부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주문 상품은 오는 21~25일에 예약일에 맞춰 찾을 수 있다.
올해는 엔데믹 공식 선언 후 첫 크리스마스로 홈파티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홀케이크 구성을 확대했다. 특히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 함께 5년 만에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초콜릿·바닐라 맛 아이스크림 2단으로 구성돼 있다.
또 민트 초콜릿 젤라또와 세 종류(라즈베리, 블루베리, 스트로베리)의 베리류를 넣어 만든 '크리스마스 젤라또 파티팩'도 출시한다.
냉장 상품으로는 밀크 초콜릿 무스, 카라멜 무스, 마스카포네 크림으로 구성된 '홀리데이 캐슬' 2단 홀케이크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슈크림 트리 바움쿠헨 ▲초콜릿 부쉬 드 노엘 ▲딸기 듬뿍 마스카포네 ▲꿀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 등이 있다.
신승혜 스타벅스 푸드팀장은 "해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존 인기 상품과 더불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추가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