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지난달 선보인 '동절기 길거리 간식' 2종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개를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겨울 길거리 간식 2종은 콘치즈계란빵, 꿀호떡이다. 이번 동절기 간식 2종과 기존 붕어빵 2종(흑임자 팥붕어빵, 흑임자 슈크림붕어빵)의 인기로 신제품 출시 직후 3주간(10월 31일~11월 20일) 이디야커피 베이커리 판매량은 출시 직전 3주(10월 10일~10월 30일) 대비 약 37% 증가했다. 그중 재출시 메뉴인 꿀호떡이 전체 베이커리 매출 중 약 15%를 차지했다.
이디야커피 꿀호떡은 2020년 겨울 처음 출시된 이후 인기를 끌며 2021년까지 2년간 운영 후 판매 종료됐다. 이후 지속해서 꿀호떡을 찾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디야커피는 올해 겨울 꿀호떡을 재출시했다.
꿀호떡과 콘치즈계란빵은 현재 베이커리 제품군 판매 순위 1, 2위다. 겨울 길거리 간식 메뉴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은 물론 배달 서비스, 이디야오더, 네이버 스마트 주문 등을 통해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겨울철 간식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 겨울 간식 판매량도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