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이 지난달 대만에서 출시한 '고려삼정에브리타임 요(柚)'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고려삼정에브리타임 요(柚)는 한국의 '홍삼정에브리타임'에 자몽을 더해 대만 20·30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대만은 2022년 기준 전체 인구의 17.6%가 65세 이상인 고령사회로 노인 인구비율이 커지는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많은 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연령의 39%가 25~40세로 젊은 층 소비자 비율이 늘었다.
지난 18일에는 정관장 모델로 활동하는 배우 박은빈이 7년 만에 대만을 방문해 '정관장, 면역력의 근본' 브랜드 행사를 진행했다. 그는 대만 현지 주요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팬 사인회를 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고려삼정에브리타임 요(柚)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배우 박은빈의 팬사인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홍삼을 알리기 위해 현지 맞춤형 제품 출시와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