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의 4개의 제품이 국내 최고의 식품을 가리는 '2023대한민국 푸드앤푸드테크대상'에서 베스트 오브 2023과 대상에 선정됐다.

면사랑의 바삭만두국물떡볶이./면사랑 제공

먼저 '바삭만두 국물떡볶이'는 간편식품 양·분식류 부문 베스트 오브 2023 상품에 선정됐다.

바삭만두 국물떡볶이는 밀떡, 바지락 육수, 납작만두, 어묵, 대파 고명까지 모두 들어간 올인원 떡볶이다. 밀떡은 쌀을 물에 불려 빻는 습식 전통 조리방식을 그대로 살렸다.

냉동팩면 방식으로 식감과 맛을 그대로 살린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떡과 떡볶이 소스, 국물용 밑국물 육수, 바삭만두 튀김까지 모두 자체 공장에서 개발·생산해 맛의 조화가 훌륭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면사랑의 볶음짬뽕면./면사랑 제공

'볶음짬뽕면'과 '직화짜장'은 간편식품 면류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볶음짬뽕면은 군 PX에서 판매되는 만큼 용기 이동이나 해동 없이 냉동 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5분만 조리하면 되는 간편한 냉동용기면 방식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냉동용기면은 면과 소스, 고명까지 영하 40℃에서 급속 냉동해 면을 별도로 삶지 않고 전자레인지 조리 만으로도 먹을 수 있게 했다.

면사랑 관계자는 "면사랑 볶음짬뽕면은 PX의 추억을 가진 남성들부터 시작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쫄깃한 면발과 다채로운 고명, 불향 가득한 짬뽕 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면사랑의 직화짜장./면사랑 제공

직화짜장은 고기가 없는 비건 짜장면으로 채식주의자를 겨냥한 간편식이다. 볶음짬뽕면과 마찬가지로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5~6분만 조리하면 된다.

직화짜장은 해외 시장을 목표로 한 제품으로 올해 프랑스 최대 식품매장인 까르푸, 르클레흐 등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향후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면사랑 관계자는 "면사랑 직화짜장은 한 발 더 나아가 한국인이 즐기는 한국인의 면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제품으로 세계인에게 한국인의 면을 전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면사랑의 떡볶이범벅./면사랑 제공

'떡볶이범벅'은 양·분식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떡볶이범벅은 떡볶이와 야채튀김, 김말이 등 각종 튀김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냉동용기면이다. 해동 없이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4~5분만 조리하면 먹을 수 있다.

직화짜장과 마찬가지로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제품으로 올해 프랑스 최대 식품매장인 까르푸, 르클레흐 등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미국, 중국 등 다른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면사랑 관계자는 "올해로 창립30주년을 맞이한 면사랑은 'K-Food의 세계화로 K-Noodle을 전파한다'는 미래 비전을 세우고 세계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더욱 다채로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