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바카라(Baccarat)'는 19일까지 플라워 아티스트 유승재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종 바카라 서울'에서 협업 전시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메종 바카라에 전시된 바카라 제품들./바카라 제공

바카라는 전세계 왕실과 국가 원수들이 주문한 크리스탈 제품들을 생산해왔다. 바카라의 상징인 제니스 샹들리에부터 글라스, 베이스, 아트오브제 등 다양한 크리스탈제품이 있다.

이번 협업 전시의 주제는 '플라워 가든(Flower Garden)'이다. 바카라의 크리스탈 화병과 꽃을 활용한 전시, 꽃을 활용한 유승재 꽃이란 존재의 존엄과 의미를 담은 유승재 플라워 아티스트의 작품이 한 자리에 구성됐다.

바카라 관계자는 "화려한 꽃,기울어지며 시들기 시작한 꽃 등으로 다양한 모습을 띠는데, 각기 다른 시간 속에서 희열과 고통이 교차하는 복잡다단한 감정과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여러 갈등을 극복하면서 성숙해지는 성장의 과정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유승재 플라워 아티스트는 메종바카라서울의 전체 공간을 꽃밭에 온 것처럼 꽃향기가 가득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생화를 사용해 진행하는 전시이기 때문에 17일부터 19일까지 3일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