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대표맥주 제품 카스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직장 상사와 함께하는 경직된 저녁 식사 자리로 시작된다. 이내 '짠'하며 경쾌하게 부딪히는 카스 잔과 함께 '오늘 이 시간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까?'라는 내레이션으로 어색함이 풀어진 분위기 속에 좀 더 친숙해진 관계를 보여준다.
오비맥주는 어느새 취미, 여가 활동도 함께 즐기며 가까워진 이들을 통해 '우린 친해진다, 잔을 맞댄 이 시간부터'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카스는 친근한 일상 소재로 감동을 선사하는 광고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평범한 두 여성 모델을 기용해, 인간미를 강조한 따뜻한 스토리 텔링을 선보여 소비자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국민맥주 브랜드로 평범한 일상을 통해 많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