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CU 올림픽광장점에서 시민들이 위스키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요 위스키 제품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25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디아지오코리아가 수입·유통하는 위스키 조니워커 블랙은 편의점 판매가가 다음달 1일부터 6만900원에서 6만9900원으로 14.8% 오른다.

제임슨 위스키는 3만3000원에서 3만4900원으로 5.8% 뛴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수입·유통하는 위스키 발렌타인 12년 가격은 4만7900원에서 5만3100원으로 10.9%, 로얄살루트 21년은 34만5200원에서 37만2900원으로 8% 인상한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글렌피딕은 10만3000원에서 10만9000원으로 5.8% 비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