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에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매장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잠실 매장은 블루보틀이 지난 2019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내는 11번째 매장이다.
잠실 롯데월드몰 1층과 2층에 복층 구조로 들어서는 블루보틀 매장은 통창으로 롯데월드타워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롯데월드몰은 런던 베이글 뮤지엄과 노티드 월드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식음료 매장을 잇달아 들이며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또 아더에러, 마르디 메크르디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도 롯데월드몰에 다양하게 입점한 만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