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가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e스포츠는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우리나라 e스포츠 국가대표팀은 LOL(리그 오브 레전드)과 피파 온라인4, 스트리트 파이터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4개 종목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시디즈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최고의 게임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게이밍 의자 'GC PRO'를 제공하고 선전을 기원한다.
시디즈는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연습센터에 GC PRO를 배치했다. 배치한 GC PRO는 출정식 이후 본격적인 합숙에 들어가는 선수들이 게임 훈련 시 사용한다. GC PRO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4년간 협업해 완성했다.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플레이어 퍼포먼스를 올릴 수 있도록 앉는 행태부터 팔 자세, 의자 디자인까지 세부적인 부분을 고려해 만들었다. GC PRO 좌판에 장착한 쿨링시트는 장시간 게임에 몰입하는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디즈 브랜드 담당자는 "GC PRO는 제대로 된 '앉음'을 위한 게이밍 의자''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