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로몬드 디 오픈 코스 컬렉션

드링크 인터내셔널 자회사 인터리커가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위스키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로크로몬드 디 오픈 스페셜 에디션'과 '로크로몬드 디 오픈 코스 컬렉션' 총 2종이다.

브리티시 오픈으로도 알려진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은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중 하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 되고 권위 있는 골프 대회로 유명하다. 오픈(Open)이라는 단어를 대회명에 처음 쓴 것도 이 대회다. 영국에서는 '세계에서 유일한 오픈 대회'라는 의미로 디 오픈이라 부른다.

특히 올해 열린 151회 대회에서는 우리나라 김주형 선수가 한국인 최고성적인 준우승을 거뒀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스페셜 에디션은 로크로몬드와 디 오픈 파트너십, 로크로몬드 브랜드 앰버서더 콜린 몽고메리 선수와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했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스페셜 에디션은 장미꽃, 복숭아, 서양배 향과 붉은 베리류와 바닐라, 다크 초콜렛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은은한 스모키향과 과일향이 조화로운 여운을 남긴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코스 컬렉션은 22년 숙성한 제품이다. 코에서는 꿀, 복숭아, 멜론, 레몬, 설탕에 조린 생강 향이 입에서는 자몽, 바닐라, 카라멜, 파인애플, 망고 풍미가 느껴진다. 디 오픈 코스 컬렉션 제품은 유기농 보리를 사용해 원액을 증류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4500병만 생산했고, 국내에는 약 130병이 들어왔다. 

인터리커에 따르면 로크로몬드 증류소는 몰트와 그레인, 블렌디드 원액을 모두 생산하는 스코틀랜드에서 유일한 증류소다.

인터리커 관계자는 "디 오픈 코스 컬렉션은 올해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한정 수량 제작한 높은 퀄리티의 위스키"라며 "제151회 디 오픈 챔피언십이 끝난 지금, 로크로몬드 디 오픈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대회의 여운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