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페퍼로니 피자와 치킨버거를 합친 '페퍼로니피자 치킨버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가 선보인 이색 메뉴들이 SNS에서 입소문을 타는 것에 주목해 이번 메뉴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선보인 '페퍼로니 버거', '골드커리 버거'를 비롯해 '인절미 치즈볼', '슈가버터 프라이' 등 이색 사이드 메뉴들은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노브랜드 버거의 '페퍼로니피자 치킨'은 바삭한 치킨패티에 특제소스를 넣어 만든 버거 위에 번(버거용 빵)을 반대로 뒤집은 뒤 페퍼로니, 토마토 소스, 치즈 등을 얹어 마치 페퍼로니 피자를 연상케 한다.
페퍼로니와 스위스 치즈가 풍성하게 올려진 번과 바삭한 치킨패티가 어우러져 치킨과 피자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직접 개발한 머스타드 마요네즈 소스에 양상추, 토마토, 양파 등 신선한 채소를 더해 다양한 재료들이 조화로운 맛을 낼 수 있도록 구현했다.
노브랜드 버거에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에서 '페퍼로니피자 치킨' 주문 시 단품 가격으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