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6월 말부터 '처음처럼 새로'의 브랜드 체험관 7~8월 예약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처음처럼 새로 브랜드 체험관은 지난 4월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에 개관했다. 이 곳에서 처음처럼 새로의 탄생과 처음처럼 브랜드 역사 등을 알 수 있다.

처음처럼 새로./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 관계자는 "처음처럼 새로의 브랜드 체험관이 강릉 여행의 필수 방문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면서 "5월 중순 브랜드 체험관 예약 웹페이지를 열자 마자 보른간 7만여명이 웹페이지를 방문하고 6월 말까지 체험관 예약은 완료했다"고 했다. 현재 처음처럼 새로 브랜드 체험관은 시즌제로 예약을 받고 있다.

처음처럼 새로는 롯데칠성음료가 작년 9월 중순 첫 선을 보인 소주다. 기존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 '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냈다. 또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다. 올해부터 본격 도입되는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도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처음처럼 새로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했다.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이면서 투명병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처음처럼 새로는 한국의 전래동화부터 최근의 영화, 드라마에서 다양한 느낌의 매력적인 존재로 등장하는 구미호에서 따온 '새로구미(새로+구미호)'를 출시 때부터 브랜드 앰배서더 캐릭터로 선정하고, 제품 전면에 배치해 기존 소주 제품들과의 차별되는 이미지를 부여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소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처음처럼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