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가 선보인 백종원 라면 2종이 출시 4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더본코리아가 만든 백종원의 고기짬뽕(왼쪽)과 빽라면. /더본코리아 제공

백종원 라면 2종은 '빽라면'과 '백종원의 고기짬뽕'으로 지난 1월 11일 출시 이후 약 20주 동안 3초마다 1개꼴로 판매된 셈이다.

빽라면은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봉지라면 제품으로 진한 감칠맛의 소고기 베이스 치킨스톡과 에그 플레이크를 담아 고소하면서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백종원의 고기짬뽕은 편의점 CU에서 판매하는 용기 라면으로 사골 추출물, 돈골농축분말, 치킨스톡으로 진한 고기 육수의 맛과 불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빽라면은 올 상반기 내 누적 300만개 이상 팔린 제품이 됐으며, 백종원의 고기짬뽕 또한 지난 3일 기준 누적 판매량은 186만컵으로 집계됐다.

빽라면의 경우 지난달부터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 이마트 트레이더스, SSG푸드마켓 등 판매처를 대폭 확대하기도 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라면 제품이 출시 이후부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이례적인 기록을 쌓아오고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갈 예정이며, 향후 라면 수출까지도 고려할 방침"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