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017810)이 '플랫 전자레인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를 잇는 가전 신제품으로 관련 제품군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플랫 전자레인지는 회전판을 사용하는 대신 바닥면 전체를 활용해 균일한 조리를 가능케 하고, 관리 역시 편리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 상단에서 전자파를 방출해 음식을 조리하는 기존 전자레인지와는 달리 바닥 전체에서 고주파를 발생 시켜 열을 전달하도록 만들어졌다.
위치에 따른 온도 편차가 발생하지 않아 음식을 균일하게 데워줄 수 있고, 회전판이 존재하지 않아 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또한,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전용 스팀볼로 음식이 건조해지는 전자레인지 조리의 단점도 보완했다. 전용 스팀볼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안전성 입증도 받았다.
'플랫 전자레인지'는 풀무원 간편식 제품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풀무원 자동조리 모드'도 탑재했다. 풀무원의 한식교자, 노엣지피자, 올바른핫도그, 냉동 볶음밥 등을 버튼 하나로 손쉽게 최적의 상태로 조리할 수 있다.
강재훈 풀무원 리빙케어 사업부장은 "스팀쿡 에어프라이어의 성공을 발판으로 집에서 더욱 맛있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기능과 편의성을 개선한 플랫 전자레인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더욱 편리한 홈쿡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 요리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